미래의 과학기술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'한화 사이언스챌린지 2019' 본선대회가 지난 20일부터 사흘 동안 경기도 가평에 있는 한화인재경영원에서 열렸습니다. <br /> <br />9회째를 맞은 올해 대회에는 모두 429개 팀의 고등학생 858명이 참가해 에너지와 바이오 그리고 기후변화와 물 등 4개 연구주제로 토론과 연구성과 전시 등 열띤 경연을 펼쳤습니다. <br /> <br />올해 대상은 미세플라스틱 발생량 절감을 위한 의류 코팅제 개발 방안을 제시한 충북과학고의 이지웅, 이인우 학생에게 돌아갔고, 수상자들에게는 상금과 함께 해외탐방 기회 등이 제공됐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190823171228823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